이렇게 무서운 화마와 싸우다가, 또 다른 생명을 구하려다 현장에서 순직한 소방관은 지난 10년 동안 40명입니다. 다치는 소방관은 매년 1000명이 넘습니다. 하지만 간병비 지원도 제대로 안 되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77969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