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리포트 지원.
갑자기 쏟아지는 비에 더 취약한 곳들을 저희가 돌아봤습니다. 먼저 재작년에도 일가족이 목숨을 잃은 '반지하'입니다. 지난 주말 딱 이틀 내린 비에도 피해는 벌써 시작됐는데 윤정주 기자가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399536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