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시작된 장맛비에 경남 남해안에 피해가 집중됐습니다. 무너져 내린 언덕이 주택가를 덮쳤고, 토사가 도로를 뒤덮었습니다. 구석찬 기자입니다. 한바탕 퍼부은 비에 언덕이 무너져 내렸습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01463
JTBC 사회1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