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도로 바닥엔 이렇게 화재 때 깨져 떨어진 창문 유리 파편이 널렸고, 현장으로 올라가는 출입구 쪽엔 통제선이 둘러쳐졌습니다.
자매를 떠나보낸 이곳 주민들, 비통한 심정을 누르지 못합니다.
안타까운 일이 또 일어났습니다. 부산의 한 아파트에서 부모가 집을 비운 사이 불이 나 어린 자매가 목숨을 잃었습니다. 이번에도 아파트에 스프링클러가 설치돼 있지 않았던 걸로 파악됩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7162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