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을 지른 50대 남성은 왜 옷을 벗고 있었냐는 질문을 받자 횡설수설했습니다.
[황순기, 원주경찰서 봉산지구대 경감]
"음주 상태는 아니었고요. 처음에는 더워서 그랬다고 하다가 나중에는 심심해서 라이터로 불 질렀다고 이렇게 얘기하고 왔다 갔다..."
야간순찰을 하던 경찰관이 주택 앞 화재현장을 발견해 소화기로 급히 불을 껐습니다. 방화였고 불을 지른 사람은 알몸 상태의 50대 남성이었습니다. 덥고 심심해서 방화했다는데 지난 7월 강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57973
JTBC 사회부에서 부산권을 취재하고 있습니다. 일기 쓰듯 매일 단상을 갈무리하고 또 나누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