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속 드러난 제도적 허점들

by 모퉁이 돌

취재 결과, 사고 현장 곳곳에서 안전 관리의 중대한 허점들이 속속 드러났습니다.

1년 전부터 이어진 60미터 높이 보일러 타워 철거 작업엔 안전을 관리하는 현장 감리가 없었습니다.

[철거업체 관계자 : 한진(시공사)에서 그걸 감독하는 감리는 두지 않았어, 이번에. 우리 직원도 죽고 반장도 죽어서 우리가 피해자란 말이에요,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