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 결과, 사고 현장 곳곳에서 안전 관리의 중대한 허점들이 속속 드러났습니다.1년 전부터 이어진 60미터 높이 보일러 타워 철거 작업엔 안전을 관리하는 현장 감리가 없었습니다.[철거업체 관계자 : 한진(시공사)에서 그걸 감독하는 감리는 두지 않았어, 이번에. 우리 직원도 죽고 반장도 죽어서 우리가 피해자란 말이에요, 지금.]
무너진 보일러 타워는 철거를 앞두고 있었고, 철거를 위해 지지대를 약하게 만드는 작업이 오래 진행돼 왔습니다. 그런데 안전을 관리하는 현장 감리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사람이 상주하는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636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