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늘은 특별한 글로 찾아왔습니다~
며칠 전 우리 어쩌고 매거진 에디터들이 대전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도서 매거진 에디터답게 당. 연. 히. 책방도 들려보았는데요 ㅎㅎ
그래서 오늘은 에디터들과 함께 다녀온
대전 책방 [ 다다르다 ]를 소개하려 합니다!
입구부터 느좋의 향기가 폴폴~~~*
[ 다다르다는 더 좋은 서점이자 더 좋은 공간이 되고 싶어요. 책을 고르고, 문장을 만나고, 사색에 잠기는 시간이 조금 더 깊고 온전한 순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 벌써부터 좋은 서점이라는 게 느껴지는 소개글입니다. 입구에 이렇게 책방의 지향점을 적어놓은 책방을 볼 때마다, 책방지기들의 공간에 대한 사랑이 느껴져서 마음이 녹아내립니다. ‘다다르다’가 소개글 하나만으로 벌써 제 마음에 다다르고 말았어요!
‘다다르다’에서는 단어노트를 판매하고 있어요! 그 노트를 활용한 책 속 단어와 함께 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처음 보는 단어, 새로운 뜻으로 적힌 단어, 간직하고 싶은 단어가 등장하곤 합니다. 그럴 때 저는 밑줄을 긋거나 사진을 찍는데요. 이러면 다시 책을 읽거나, 갤러리를 정리하지 않는 이상 단어들을 기억하기 쉽지 않아요. 그런데 나만의 단어 사전을 만든다면 풍부한 어휘력을 갖게 될 거 같아요. 좋을 때 ‘짱이다!’, ‘대박이다.’라고만 말하는 저에게 딱 필요한 노트죠 ㅎㅎ
‘다다르다’에서 북클럽을 하는 거 같았어요!
북클럽 이외에도 다양한 콘텐츠들이 있는 듯합니다!
만약 제가 대전에 살았더라면 ’다다르다‘ 단골이 되었을 것만 같아요…ㅎㅎ
특히 눈길이 갔던 콘텐츠는
[다다르다 서점일기] 입니다~
책을 구매하고 밑에 일기를 쓰는 거 같더라고요!
영수증처럼 생긴 독후감…? 흥미로웠습니다!
(( 사실 어떻게 쓰는 건지는 모르겠어요…ㅎㅎ))
2층 한쪽 서가에는 민음사 책으로 가득 차 있었어요!
민음사 표지를 좋아하는 분들이 많으시더라고요~~
촤르륵 정리되어 있는 민음사 책을 보니까 괜히 마음이 편해지는 거 같았어요 ㅎㅎ
2층 내부 모습입니다~ 책을 읽고 계시는 분들이 꽤 계셨어요!
먼지님도 앉아계시길래 슬쩍 사진을 찍어보았답니다. ㅎㅎ
저는 왜 이런 소개글/공지글이 좋을까요..?
북토크
낭독회
북클럽
와 진짜 콘텐츠가 끊이지 않는 서점인 거 같아요!!
아!!! 대전 살고 싶어요!!!
다양한 독서템도 판매하더라고요!
제가 사려했던 건 품절이라 아쉽게 구매하지 못했지만… 다음에 다시 가게 되면 꼭 구매하고 싶어요!
대전에 보통 빵 사러, 소품샵 보러 여행 가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달달한 여행 중 담담하게 낭만을 말하는 책방 ‘다다르다’도 들려 보는 거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