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강스한 일은 없다.
모든 만남에 있어서 '첫인상'이 중요하듯
첫자리에서 하는 '첫인사'는
고르고 고른 강렬한 메시지가 압축되어 있다.
모든 혁신은 노가다에서 나온다
80% 노가다와 20% 기획이랄까
발을 땅에 두지 않고 날 수 없다
'이걸 인간이 한다고?'
'이걸 내가 해야 하는 건가?'
'이걸 하려고 여기 들어온 건가?'
'애초에 이렇게 할 필요가 있는 건가?'
'내가 그래도 이 정도나 공부한 사람인데'
'앞으로 이것만 해서 나한테 발전이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