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4년 1월 15일
오늘은 병가가 아니라 연차였는데, 푸욱 쉬다보니 오려던 몸살감기가 뒷걸음질쳤다. 힘들때는 몸이 원하는대로 쉬고 먹고 자면 된다던 이전 회사 이사님 멘트가 떠오른 덕분에 편함 마음으로 쉬었다.
기도하게 하신다. 눈을 감고 같은 주제이지만 매번 새롭게.
외할머니의 엉뚱함과 친할머니의 감성을 이어받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