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박 : 박박한 세상에서 박박하지 않음은
준 : 준! 박준 시인이 주는 담백한 한 문장 혹은 한 단어
시 : 시가 무엇인가 생각해 보니, 한번 두번 세번 생각하게 되고, 한살 두살, 세살 나를 더 단단하고 견고하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었지
인 : 인생이 그런게 ‘시’ 아니겠어?!
#시
#박준시인
#시인
짧은 글이 좋아. 만화책과 시집을 읽고 N행시를 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