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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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알못에다, 이때는 면허도 없었는데 뮌헨의 손꼽히는 관광지였기 때문에(...) 방문했던 BMW뮤지엄. 전시만 대애충 해둔 곳이 아니라 정말 BMW의 히스토리와 현대적인 감각을 확인할 수 있는 뮤지엄이었다. 그러나 정말이지, '차가 예쁘네, 아니네'만 판단 가능하여 마음에 드는 차만 촬영했고, 사진만 있음 주의!!!
공교롭게도 평안한 삶을 보내고 있는 n년차 직장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