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을 업그레이드하라.

II. 習-학습

by 오종호

https://search.shopping.naver.com/book/catalog/51628541624?cat_id=50005643&frm=PBOKMOD&query=%EC%9D%B4%EA%B2%83%EC%9D%B4+%EC%82%AC%EC%A3%BC%EB%AA%85%EB%A6%AC%ED%95%99%EC%9D%B4%EB%8B%A4&NaPm=ct%3Dm427q61c%7Cci%3D0074652986bb5d62e92a21355cad8c5f7b37fefa%7Ctr%3Dboknx%7Csn%3D95694%7Chk%3D39c22f5e594657be9c6b77f19f239433539fcf95


乙壬乙辛

巳寅未未


丙丁戊己庚辛壬癸甲

戌亥子丑寅卯辰巳午 (8, 1991)




乙辛

巳寅


미월의 임수로 태어났습니다. 뜨거운 열기가 가득한 미월에 목화 에너지까지 많으니 임수 일간이 힘든 모습입니다.


하지만 미토 정관 사회 입장에서 보면 전혀 다른 상황이 눈에 들어옵니다. 즉, 미미로 넓게 형성되어 있는 정관 사회의 입장에서는 임수 에너지를 간절히 원하게 되는 것이지요. 또한 임수가 가진 많은 목 에너지도 환영하게 됩니다. 마른 미토를 적셔야 미중 을목 생기를 유지할 수 있는데 하나 뿐인 임수니 원하는 정도가 강하기 마련이고, 임수가 목 기운을 직접적으로 공급하니 마음에 들 수밖에 없습니다. 즉, 임수 일간은 사회가 원하는 쓸모 있는 존재가 되며 그의 말과 글, 재주, 재능 등은 사회에서 쓰임이 좋게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임수 일간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고 길러 주려는 십이운성상 양지의 사회에서 자신의 에너지가 고갈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요구됩니다.



乙壬

巳寅


기본적으로 정관의 환경에서 태어났으니 직장생활과 인연이 있습니다.


미토의 지장간에 들어 있는 정화 정재, 을목 상관, 기토 정관을 해석하면 기토 정관 직장에서 을목 상관 능력을 발휘하여 정화 월급을 받는 것입니다. 이 중에서 을목이 월간과 시간에 드러났으니 사회와 개인의 영역 두 방향으로 상관의 능력을 쓰는 구조임을 알 수 있습니다.


정관에서 드러났으니 올바르게 사용하겠다는 상관이요, 연간 정인의 제어를 받아 상관패인(傷官佩印, 상관이 인성을 차다)의 조합을 이루었으니 지식과 자격에 기반한 상관의 고급스러운 활용, 곧 교육업, 상담업, 컨설팅업 등의 진로가 어울리는 구조입니다.



乙壬乙辛

巳寅未未


미미로 정관이 국가, 해외 자리에 넓게 포진하고 있으니 대기업의 속성입니다.


미토는 해묘미 목삼합과 사오미 화방합의 화개지로서 신자진 수삼합과 신유술 금방합의 출발지인 신申금의 직전 시공이지요. 신중 경금에게 을경합의 원료인 을목을 공급하고, 신중 임수에게 정임합의 원료인 정화를 제공하는 역할을 해야 할 사명을 갖고 있습니다. 즉, 자연의 관점에서 보면 가치 있는 열매를 완성하기 위해 목삼합과 화방합을 통해 확보한 에너지를 제공하는 마감과 조절, 그리고 연결점과 같습니다.


그래서 미토는 무역업, 중개업의 속성을 갖습니다. 또한 다음 시공들의 입장에서 보면 미토는 여전히 완성을 향해 가는 미완성未完成의 때입니다. 글자 그대로 미未의 시기인 것이지요. 그리하여 완성된 상품보다는 미완성의 상태인 원물을 취급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에 진미술축 4개의 토 중에서 사오미의 가장 화려한 시절을 상징하는 미토는 가치가 절정에 이른 땅이기에 부동산과도 인연이 깊은 글자입니다.


대기업 상사 곡물팀에서 해외자리의 신금 정인 계약과 룰에 의거하여 을목 상관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乙壬乙辛

巳寅未未


미월에 수기가 부족하니 을목은 미미로 펼쳐진 마른 땅을 벗어나려는 기질이 강해집니다. 통제와 규칙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의 본능대로 자유롭게 활동하고자 하는 것이지요.


하지만 신금 정인이 있어 상관 기질을 절제하는 힘을 가졌습니다. 상관패인은 상관이 인성에 의해 제화濟化되어 쓰임이 좋아지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총명하며, 방종할 수 있는 에너지를 잘 다스릴 수 있게 됩니다.


하지만 이를 기계적으로 외워 사주 해석에 활용하는 것은 좋은 방법이 아닙니다. 구조를 통해 의미와 물상을 읽어내는 힘을 기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달리 말해 상관패인이라고 무조건 좋은 역할을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도식적으로 공부해서는 명리학이 선사하는 사유 능력의 증진 효과를 제대로 누리기 어렵게 됩니다.


미토는 갑목 식신의 묘지이니 일간은 식신적 전문성보다는 양지를 만난 을목 상관성을 쓰고 싶어 하는 기질이 강합니다. 하지만 그 상관이 긍정적 속성으로 쓰이는 구조임을 앞에서 살펴보았습니다.


신금 정인 입장에서는 쇠지 미토를 만났으니 정인의 역량을 크게 쓰기 어려워 학교 공부에 매력을 느끼지 못했습니다. 대신 애늙은이의 노련한 기질을 갖고 있으며, 종교, 명리, 철학 등 깊은 정신세계의 학문적 속성을 갖고 있는 미토의 특징을 잘 살려 명리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명리학 이후에는 <<주역>> 등으로 확장하여 30대 중반 시점에 통찰력 있는 철학적 내공을 갖추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전도유망한 청년입니다.



乙壬乙

巳寅未


신금은 또한 미토 편인적 지식을 미미로 넓게 갖고 있는 스승과 같은 존재이기도 합니다.



乙壬乙辛

寅未未


천간으로는 상관을 드러냈지만 지지로는 인목 식신을 갖고 있으니 인미 귀문鬼門적 능력을 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귀문의 명리적 작용력이 생기는 이유는, 인목 생기 입장에서 미토가 묘지이기에 인목은 미토에 들어가 잡히지 않으려는 성향을 갖습니다. 즉, 임수 일간이 인목의 식신적 활동을 하는데 있어서 마치 살기 위해 발버둥치는 것과 같은 움직임이 일어나는데 이 과정에서 남다른 두뇌작용, 영특함 등을 보이게 되는 것이지요.


물론 그런 능력이 저절로 개발되는 것은 아닙니다. 일반적으로는 오히려 인목이 미토 두 개의 힘을 감당하기 어려우니 그냥 정관에 입묘해 버리는 식으로 쓰기 쉽지요. 즉, 회사가 주는 안정적인 월급에 완전히 순응하여 자기 능력의 확장을 포기한 채 '회사 밖은 위험해'와 같은 타성적인 생각에 젖어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명주는 위에서 얘기한 공부들을 통해 귀문의 장점을 살려 인간 내면의 원리를 깨닫는 노력에 힘을 쏟고 있으며, 인간과 세상을 통찰하는 힘을 기르기 위해 시간을 아껴 가치 있게 활용하고 있습니다. 곧 인미, 인미 두 개의 잠재된 영적 칩chip을 가동시키는 훈련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乙辛

巳寅未未


丙丁戊己庚辛癸甲

戌亥子丑寅卯巳午


그렇다고 회사일에 게으르지 않습니다. 임수 일간의 시기에 대운으로 온 임진 간지의 뜻을 살려 비견들과 함께 진토 편관에 완전히 입묘하듯 일에 몰두함으로써 업무 능력을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인묘진 가방합의 에너지로 편관의 난제를 해결하며 능력을 확장할 수 있는 시기이니 입묘운의 뜻대로 주변에서 무엇을 하며 살고 있는지 궁금해 할 정도로 회사 업무와 자기 시간의 가치 높은 활용에 주력하고 있는 것이지요.


인미 귀문은 인목 식신을 미토 회사에 입묘시키며 능력을 발휘하는 것이지만 동시에 시간의 흐름으로 보면 미토 회사생활을 통해 개발된 일간 만의 전문성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회사 업무를 하는 동안에는 미친 듯이 몰두할수록 일간의 능력은 더욱 업그레이드 되는 것입니다.



일과 생활을 구분하는 워라밸적 개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일 그 자체에서 많은 능력을 개발할 수 있습니다. 일과 회사 생활을 통해 성과를 내고 인정을 받으며 그 긍정적 에너지를 역량을 키우는 원동력으로 지속적으로 활용할 때 사람의 가치는 꾸준히 향상되기 마련입니다. 오직 월급을 받기 위해 나가기 싫은 회사에 억지로 출근하는 일은 곤혹스럽지요. 직장생활을 하는 동안 어차피 다녀야 할 회사라면 회사에서의 시간을 매우 값지게 써야 합니다.


경자, 신축, 임인, 계묘 세운은 명주가 일과 공부를 통해 자신의 능력을 키우도록 도와주는 에너지를 공급해 줍니다.



壬乙辛

巳寅未未


丙丁戊己庚辛壬癸甲

戌亥子丑寅卯辰巳午


일지 시기 전후가 되면 명주는 개발된 자신의 전문성을 발휘하여 식신생재, 40대 중반부터는 상관생재의 삶을 살고자 할 것입니다. 직장생활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능력, 특히 배운 것을 공익적 교육과 연결시키는 업을 통해 매우 많은 돈을 벌게 되는 흐름이지요.


신묘, 경인 대운은 인성을 바탕으로 식상을 더욱 갈고 닦으며 가치 있게 쓰니 탁월한 능력을 재물적 결과로 연결하는 운입니다. 특히, 경인대운은 천간에서 을목 상관과 운에서 들어온 편인이 상관패인으로 을경합하여 자기 만의 편인적 지식을 크게 키웁니다. 경금이 을경합할 수 있는 원료가 많고 을경합한 에너지는 일간으로 집중되니 지식을 전달하고 상담하면서 수입을 얻는 것입니다.


경금은 사화에서 드러난 것이니 임수가 운에서 쓰는 경금 편인은 현실 감각을 갖춰 물질을 잘 만들어낼 수 있는 장점을 가졌습니다.



巳寅未未


동일한 글자라도 시간을 거치며 대운의 에너지와 관계하고 인간의 정신적 성숙도에 따라 숙성된 것이기에 시간에 있는 것은 업그레이된 것으로 봐야 합니다. 물론 인생에 대한 고민 없이, 내면과 정신에 대한 탐구 없이, 물질을 모으고 쾌락을 즐기는 데 집중해 온 사람이라면 다운그레이드 된 것일 수도 있겠지요.



乙辛

未未


임인은 수생목의 식신을 쓰기에 교육업, 상담업, 부동산업 등의 전문가에 잘 어울리는 간지입니다. 지장간에 식신생재로 편재를 보고 있어 사업성이 매우 높지요. 무토 편관 때문에 재생살의 위험이 있으나 식신제살하니 적극적으로 대처하고자 하는 자세도 갖추고 있습니다. 원국과 운에서 들어오는 에너지를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이런 속성들이 골고루 발현될 가능성을 갖게 됩니다.



壬乙辛

寅未未


을사는 임수 일간의 입장에서는 자연스레 편재를 만들어내는 상관생재의 흐름을 갖고 있으며, 역시 교육, 그 중에서도 공익적 교육업에 잘 어울리는 간지입니다. 간지 자체가 상관패인의 조합이기에 실용성 높은 편인으로 상관을 바르게 쓰는 것이지요.


을사 간지는 잘못 쓰면 상관의 불법적인 속성이 개입될 수 있지만 영혼의 성숙을 위한 편인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는 명주가 그렇게 사용할 확률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乙壬乙辛

巳寅未


丙丁戊己庚辛壬癸甲

戌亥子丑寅卯辰巳午


이 사주의 약점은 미월의 시공을 감안했을 때 수기가 너무 부족하다는 것입니다. 정신 분야의 공부를 통해 수기를 보충하는 것이 그래서 큰 도움이 되지요.


그럼에도 인목과 미중 을목 생기가 상하기 쉬운데 이럴 경우 인미 귀문과 인사형의 문제를 해결하는 개운법을 써주는 것이 좋습니다. 인목은 일간의 활동 에너지이며 천간에 드러난 을목 상관들의 근이 되어줌과 동시에 배우자궁의 글자이지요. 생기를 잃으면 좋지 않으니, 타인의 생기를 보호하고 치료하는 분야의 직업을 가진 배우자와 인연이 되는 것이 좋습니다. 곧 의료, 제약, 생명공학 등의 활인법 직종입니다.


연지 기준 십이신살로 인목은 망신이니 활인업의 속성이 더욱 강해집니다. 흔히 '망신살 뻗치다'라는 표현으로 많이 쓰이는 망신살의 개념을 확장해 보면 쉽게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야말로 망신 당한다는 뜻의 부정적 뉘앙스만으로 망신살을 바라보면 안 됩니다. 타인에게 깍뜻하게 인사하는 행위, 옷을 벗는 행위, 타인 앞에서 끼를 발산하는 행위 등이 모두 망신살의 속성이지요. 그래서 직장생활, 치료, 연예 등의 직업성을 갖는 것입니다.


그런 인연을 암시하는 원국 구조이니 당연히 그렇게 사용하기 수월합니다. 사주 구조에 이런 문제가 있을 경우에는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는 방식으로 써야 합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그 문제를 겪게 될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지요.


신자진 삼합을 하는 임수 일간의 입장에서 인목은 역마이고 십성으로는 식신이며 인중 병화 편재 배우자성은 시지에 나가 있으니 결혼하면 부부 둘다 각자의 영역에서 전문가로 활동하는 것이 원만한 금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乙壬乙辛

巳寅未未


丙丁戊己庚辛壬癸甲

戌亥子丑寅卯辰巳午


말년의 관운을 잘 쓰기 위해서라도 정신적인 공부 외에 꾸준한 신체 단련이 필수적입니다. 건강한 육체는 정신적 에너지를 더욱 강하게 쓰게 해 주지요. 육체가 무너지면 정신이 허물어지기 시작합니다. 육체는 정신력의 근원이며 정신 에너지를 표현하는 수단입니다.


늘 지금처럼 당당하게, 하지만 깨우칠수록 더욱 겸손하게 하늘에서 받은 소명을 아름답게 실천하기를, 기대합니다.




칼 세이건은 천문학에 대해 '사람에게 겸손을 가르치고 인격형성을 돕는 과학'이라고 말했습니다. 그 유명한 '창백한 푸른 점(Pale Blue Dot) 영상에서 말입니다. 저는 명리학에 대해 다음의 소감을 얹고 싶습니다. '명리학은 사람에게 지혜를 가르치고 잠재된 능력개발을 돕는 과학적 철학'이라고 말입니다.


천문학은 우리가 얼마나 작은 존재인지 알게 해줍니다. 우주 공간 속 티끌보다 못한 지구의 실체를 감각하게 해주고, 유한한 지구를 끊임없이 파괴하며 서로 간에 부질없는 대결을 멈추지 않고 있는 인류의 한계를 직시하게 해줍니다. 우리가 부르짖으며 지향하고 있는 가치가, 우리의 행동이 얼마나 작은 것인지 깨닫게 만듭니다. 꼭 천문학자가 아니라도 인공적인 도심의 빛에서 벗어나면 우리는 밤하늘의 풍경에 담긴 영겁의 시간 앞에서 겸손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는 존재가 되고 맙니다.


명리학은 우리의 인식이 감지하지 못하는 비가지계非可知界의 존재에 대해 눈을 뜨게 해줍니다. 인간은 과연 무엇인가에 대한 질문을 근본적으로 다시 하도록 만듭니다. 그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는 과정은 매우 과학적인 성격을 띠고 있습니다. 그래서 무속신앙과는 결이 완전히 다릅니다. 동시에 진리의 근원을 찾아 우주와 자연, 인간과 인간 사회를 넘나드는 사유의 종횡무진을 체험하게 되기에 철학의 속성을 갖습니다. 물론 돈벌이를 위한 기교 연마의 차원이 아닌 그 수준을 뛰어넘어 진리의 근원을 궁구하는 명리학에 대해 얘기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까에 대한 질문에 명리학은 명쾌한 답을 제시하는 유일한 학문입니다. 가장 바람직한 선택, 가장 행복할 수 있는 길을 보여 줍니다. 지금의 고민과 번민, 고통과 방황, 욕망의 이유를 훤히 드러내 줍니다. 이것을 보게 되는 지혜를 가질 때 삶은 전혀 다른 차원으로 모습을 바꿉니다. 하늘이 내린 소명에 부응하는 삶, 천지의 이치에 순응하는 삶이 무엇인지 깨달은 자는 비로소 폭풍이 몰아치는 세상의 바다 위 작은 뗏목 위에서도 흔들리지 않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이미 자연의 일부가 된다는 것의 의미를 알았기 때문입니다. 심안을 얻은 사람만이 자신을 뒤흔드는 기운들을 끌어안아 자신의 에너지로 승화할 수 있습니다.


'명리학과 <<주역>>은 인문학의 에베레스트와 K2이다.' 명리학을 사이비 학문, 인간을 현혹하는 사술 정도로 생각하며 비난하는 사람들에게 제가 하는 얘기입니다. 올라보지 않은 자는 두 산에 대해 얘기할 수 없습니다. 칼 세이건이 말한 천문학의 정의에 대해 동의하는 사람이라면 우주 속에서 우리가 얼마나 미미한 존재인지 인정할 것입니다. 우주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모르는 것이 많은지 알고 있을 것입니다. 우주에 대해 아는 극히 일부의 정보조차 대부분은 가설과 이론에 불과합니다.


어쩌면 인류는 플라톤이 <<국가>>에서 말한 '동굴' 속 죄수와 같은 존재일지도 모릅니다. 인간의 눈에 지구는 작은 동굴에 비해 무한히 커 보이겠지요. 하지만 지구 밖에서 지구는 흔적조차 발견하기 어려운 감춰진 동굴 같을 것입니다.


평범한 삶을 거부하고 통찰과 직관의 힘을 기르기 위해 명리학 공부에 매진하고 있는 명주가 앞으로 세상에 전하게 될 말과 글이 기대됩니다. 미래의 그를 통해 인류가 사는 동굴이 조금이라도 더 환해지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지혜를 얻어 자신의 인생과 세상을 업그레이드 해주길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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