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서 8장의 메시지
비록 지금도 죄로 인한 한계들을 경험하지만
하나님의 생명으로 사는 삶을 경험하고 있습니다
예수를 죽은 자 가운데서 일으키신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여러분의 삶 속에 들오신 것입니다
그렇다면, 그 분이 예수 안에서 행하셨던 것과 같은
일을 여러분 안에서도 행하셔서
여러분을 그 분을 향해 살아나게 만드시리라는 것은
너무도 분명하지 않습니까?
로마서 8장_메시지 성경
예수 믿으면 잘 된다는 말은
대부분 거짓말이다
예수 믿으면 잘 안된다는 말도
대부분 거짓말이다
예수님 믿으면 내 맘대로 못한다는 것은
대부분 진실일 때가 많다
예수를 믿고 축복을 받았다는
사람보다 예수를 믿고 어려움에 처했다는 사람이
역사적으로도 통계적으로도
훨씬 많다
기복신앙을 경유해서 개발독재의 시대를
지난 '복'의 개념은 번영신학으로 발전하였다
복 자체를 구하기 위해서 교회에 나오는
가짜 성도들에게서 예수님은 항상 다른 말씀을 하셨다
독사의 자식들이라고 하거나
가라지라고 하거나.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기도는
나의 뜻을 하나님께 전달하는 것이라기 보다는
하나님의 뜻에 내가 더 가까이 감을 뜻하기에
항상 예측할 수 없는 삶을 전제로 해놔야 한다
내가 예측한 성공의 시점과 결혼
아이들의 출산과 성장, 부모님의 죽음
그 모든 것들을 예측 불가능한 상태로 놓고
앞으로 나아가게 되는 것
기도는 그래서 위험하다
안락한 삶을 살 수 없는 절호의 기회가
바로 기도이기 때문이다
그럼 대부분은 기도를 잘못하고 있을 것이다
아니 응답받지 못하는 기도를 하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과 멀어진 사람들은
하나님이 세상에 없다고 말하고
다시 복을 주는 곳으로 옮겨 간다
초신자의 행운이 끝나기 전까지
나의 믿음이 연약함을 넘어 두발로 서 있을 수 있을 때
고난과 어려움은 시작되었고
다른 사람을 향한 삶을 눈을 뜨게 되었다
무엇인가를 누리고 있는 시간에도
알 수 없는 죄책감 같은 것들이 있고
나만 너무 잘 사는 것 같을 때
'지금 내가 잘 못 살고 있어!'라는 생각이 들 만큼.
공부를 하는 이유도 나 잘되자고 보다는
'배워서 남주자'라는 슬로건이 왠지 끌리는 것.
'인생 망했다!'
내 맘대로 살 수 없다
그럼 제대로된 질문을 던져 보자
그럼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 무엇을 위해서?
하나님께 받은 이 부활 생명의 삶은
결코 소심하거나 무거운 삶이 아닙니다
이는 기대 넘치는 모험의 삶
어린아이처럼 늘 하나님께
"다음은 또 뭐죠 아빠?"
라고 묻는 삶입니다
하나님의 영이 우리를 만드셔서
우리가 정말 누구인지 확증해 주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시고
우리가 누구인지를
곧 그 분은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우리는 그 분의 자녀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로마서 8장_메시시 성경 8장
죄로 죽었던 영혼이 새로운 힘을 얻고
내일을 소망할 수 없었더 사람들이
내일에 대한 기대를 가지게 되며
죽음 이후에 대해서도 두려움없이
한발짝 역사 속으로 나아갈 수 있는 힘
그리스도가 먼저 가신 길을 따라가는 사람들
오늘도 힘겹지만 근원에서부터 솟아나오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이웃에 대한 관심이 뿜뿜한다
하나님을 떠나서 살 수가 없다
내가 인식하지 못할 때에도 존재하시며 함께 하시는 하나님
다음은 또 멀까?
이 고통과 절망 속에서도 묻게 되는 것
하나님이 하실 일들과
함께 이루어갈 일들.
인생은 비록 망했지만, 홀로 가는망한 인생은 접고
하나님과 함께 한 발짝씩 그리스도를 따라가보자
점점 그 길은 다른 곳에 도착해 있을 것이다
이웃과 함께 걸어가는 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