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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낭만민네이션 Oct 04. 2024

2024-4 그림일기

로잔대회 그리고 예배

이번년도는 그림일기를 더욱 많이 그리고 있다. 개인적으로 메모라고 생각했는데 메타인지로 보고 이해하고 개념화하는데 매우 중요한 도구였다는 생각때문이다. 예배 그리고 로잔대회에 참여하면서 깨달은 것들을 그려보았다. 그림일기를 보면서 새로운 생각도 생기고 그 당시의 고민도 생각이 난다. 앞으로도 계속 그리고 남겨 놓아서 나중에 더 발전시켜야겠다.


https://brunch.co.kr/@minnation/3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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