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보 나랑 바꾸자, 딱 한 달만.

일과 육아 뒤집기 한 달

by 빛율

후루룩.

아이를 낳고 가장 빨리 흘러간 한 달.

나의 복직과 신랑의 육휴.


"여보가 퇴근 후 집에 와서 왜 아무것도 하기 싫은지 알겠어."

"여보가 왜 시간만 나면 뭐라도 더 하려는지 알 것 같아."


거울 치료의 시간. 우리는 그렇게 서로를 좀 더 이해할 수 있다. 역할이 바뀌어도 신랑 하기에 더 편한 요리는 계속 신랑이 가져가고. 나에게 더 쉽고 편한 정리와 청소는 내가 가져간다.


어수선한 집은 흐린 눈 하고

밤에 두세 시간 몰아서 정리하고 잠이 들었다.

육아하며 청소, 정리를 동시에 하는 게 안 되는 신랑,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빛율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

61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9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5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매거진의 이전글행복한 시지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