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저 꽃 좀 봐."

네 살의 벚꽃 감상이란 이런 것

by 빛율

"엄마, 저 꽃 좀 봐."

-우와..

"예쁘지?".

-응..

"눈이 오는 것 같아."

-그러게..(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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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쓰고, 자주 읽으며, 가끔 노래를 짓고, 더 가끔 그림을 그리는 갓난 아이의 갓된 엄마. 주로 무용한 것들에 마음 뺏기지만, 요샌 유용한 것들(요리,육아)에 (바)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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