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동백숲 작은 집"

--하루 떡차, 지리산 화개 똘감잎차 2021/1-

by tea웨이

다독 다독 차마시며 책 읽는 하루의


다섯 번째 책은 '안녕, 동백숲 작은 집"


여러분께 보내드릴 다섯 번째 차는 "떡차와 지리산 화개 똘감잎차"입니다


-똘감잎차-

올해가 가기 전에 벗을 줄 알았던

마스크 못 벗고 벌써 새해 첫달입니다 .

새출발은 지나온 과거에 대한 정리없이는 불가능.

각자 삶을 돌아보고 새 출발 하기 좋은 책을

티움에서 선정하셨네요.

그래서 하루 선정 이달의 차는 책 속 120p 떡차와

똘감잎차 입니다

책 속에 보통 사람들이 사는 시스템을 통째로 거부하고

숲이라는 자연의 순리대로 살아 본 젊은 부부가

차를 만들면서 차가 즐거운 놀이여야 한다는 걸 깨달았다는 떡차 .

세속의 시스템에서는 벗어나 돈 ,상품은 안 되는 차

하루도 옥정호 물안개를 먹고 자란 하루 차밭

에서 찻잎을 따서 떡차를 만들었었습니다.

정성, 시간 따지면 팔 수 없는 ..그리고. 차는 차 만드는

전문인이 만들어야 함을 깨닫게 한 떡차. 그래도 삼년을

익혔더니 마실 만 했습니다.

아주 소량이라 하루 가족들만 마셨는데

여러분들에게도 책 속 차맛을 느끼게 해 드리고 싶어 선정합니다

똘감잎차는 명차대회에서 상 받은 지리산 화개

산. 평생 차만 덖으신 전문가가 만든 차 입니다

.

상품으로 만든 차이지요. 상품시스템에서 벗어난 떡차와

비교하시면서

각자의 삶의 시스템을 재점검하시면서 한 해를 시작하시면

어떠실지요.


떡차 마시는 법

1.떡차 3그램 정도 다관에 넣고 뜨거운 물을 부어 한번

씻어 냅니다

2.다시 뜨거운 물을 부어 오랫동안 ( 4-5분 . 떡차가 단단해서 잎이

풀어질 시간 준다 )우려서 찻잔에 따라 차맛이 빠질 때 까지 마시면 됩니다.


감잎차 마시는 법

1. 다관에 2- 3g 정도 넣고 7-80도 정도 따뜻한 물을 부어

3분 정도 우린 뒤에 찻잔에 우려 마신다. 3-5회 정도 우려 마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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