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실 용품 중에 꼭 하나씩 있는 것 중 하나가 스테플러입니다. 아시다시피 여러 종이를 한번에 묶는 것에 사용하는데, 회의시 종이 자료 준비에 필요한 도구이지요.
가끔, 스테플러로 종이를 묶는 것처럼 각자 개개인에게 필요한 행운이나 감정 등을 ‘철컥~’하고 찍어 묶어 주는 재밌는 상상을 해봅니다.
아침에 걱정스러운 얼굴로 인사하는 직장 동료에게는 '안심'을 묶어주고,
다른 사람과의 싸움으로 화가 난 상대에게는 '진정'을 묶어주며,
사랑하는 마음을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용기'를 묶어줍니다.
한번 스테플러로 묶인 종이는 다시 분리하기 어려운 것처럼, 아마 필요한 시간만큼 충분히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나 종이 양이 너무 많으면, 스테플러 심이 중간에 구부러지거나 완벽하게 묶이지 않는 것처럼, 개개인마나 적당한 양으로 묶어야 할 듯합니다.
오늘 밤에는 내일을 위한 적당한 양의 행복을 묶을 수 있는 행복한 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편안한 밤 되세요.~^^
https://youtu.be/UxZHoizqHl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