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힘들어 툰
요즘 들어 바깥나들이를 갈 때 날씨 외에도 꼭 확인하는 게 있다. 바로 미세먼지이다. 항상 확인을 하지만 10번 중 5번은 항상 미세먼지가 나빠 바깥 외출이 힘들다. 어릴 적 '물을 사 먹는 시대'가 올 거라는 말에 어이가 없어서 웃었던 게 기억이 난다. 말 도 안 되는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어느덧 물을 사 먹는 게 자연스러워졌다.
급격하게 안 좋아지는 대기 질은 깨끗한 공기를 구매하거나 산소호흡기를 차고 다니는 미래 상상화의 모습을 빠르게 현실화시키는 것이 아닌가 걱정이 된다.
그리고 아무렇지도 않게 그러한 모습이 자연스러운 현실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