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OURUS 세 번째 주제
가을과 겨울 사이 어딘가 계절인 지금
지나가다 문득 카메라를 들게 되는 시기 같습니다.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숲으로 가세요.
사진은 한 장이면 충분합니다.
높은 하늘, 시원란 바람
그리고 햇살을 만끽하고 오세요.
WEOURUS 세 번째 주제는 ‘Seoul Forest’입니다.
[ 참여 안내 ]
서울에 있는 어떤 숲, 공원, 창문에 보이는 나무도 상관없습니다. 전문 카메라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숲에서 느낀 자신을 감정을 적어 사진 한 장과 같이 아래 메일로 보내주세요.
검토를 마친 후 다른 분들의 작품과 함께 브런치 및 인스타그램에 소개됩니다. 우수 작품은 내년도 전시에 출품될 수 있습니다. 저희 같이 공감해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