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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WEOURUS ORIGINAL
주말에 집 앞을 나서면
따사로운 햇살이 다가온다.
동네에 있는 흔한 언덕길 부터
한강에서 저 위에 남산까지
이곳의 햇살은 너무나도 충만하다.
마치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듯.
WEOURUS 김세정
지금 이 시대의 순간을 각자의 시선으로 이야기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