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휴먼카인드 11 / 뤼트허르 브레흐만
진화의 역사에서 살아남은 종들 중에서 가장 다정하고 협력적인 종이 바로 우리 인간이다. - <<다정한 것이 살아 남는다>>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