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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C Jan 04. 2017

<남미, 그리고 그 후>의 모든 글을 옮깁니다.

안녕하세요. LC 입니다. 


  그동안 <남미 그리고 그 후> 매거진을 애독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발행한 몇 안되는 매거진과 글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신 글이 <남미 그리고 그 후> 매거진에 실린 글인데요,


  마지막 글인 '여행에서 가장 슬픈 날'을 끝으로 <남미 그리고 그 후> 매거진의 글을 모두 마무리 지었습니다.


  일전에 이야기 했듯이 <남미 그리고 그 후>는 <만남 그것은 헤어짐과 동의어> 매거진에 실린 이야기의 뒷 이야기 입니다. 

  두 매거진의 일부 글에서 서로 내용이 교차하는 부분이 있기에, 최종적으로 두 매거진을 통합합니다. 


그동안 <남미 그리고 그 후>를 구독해 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17년에는 항상 즐거운 일만 있길 바랍니다 :)


https://brunch.co.kr/magazine/memorie 

<만남 그것은 헤어짐과 동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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