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LC 입니다.
그동안 <남미 그리고 그 후> 매거진을 애독해 주신 독자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제가 발행한 몇 안되는 매거진과 글 중에서 가장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신 글이 <남미 그리고 그 후> 매거진에 실린 글인데요,
마지막 글인 '여행에서 가장 슬픈 날'을 끝으로 <남미 그리고 그 후> 매거진의 글을 모두 마무리 지었습니다.
일전에 이야기 했듯이 <남미 그리고 그 후>는 <만남 그것은 헤어짐과 동의어> 매거진에 실린 이야기의 뒷 이야기 입니다.
두 매거진의 일부 글에서 서로 내용이 교차하는 부분이 있기에, 최종적으로 두 매거진을 통합합니다.
그동안 <남미 그리고 그 후>를 구독해 주신 독자 분들께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2017년에는 항상 즐거운 일만 있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