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INTO THE MYTH
평생 나는 사랑만 했다. 사랑 없는 삶은 생각할 수가 없다.피카소
<쓸모>와 <쓸데>는 다릅니다. <쓸모 있는 인생>을 위해 <쓸데없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쓸데없는 것들로 쓸모를 만들어 나누고 공감하며 소통하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