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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Min Dec 28. 2023

남해의 아침 산책에서 만난 나무

수영을 대신할 것

서울에서 5년 넘게 매일 아침에 다녔던 수영

남해에서는 여의치 않아서 이곳저곳을 둘러본다

선구리 선구마을, 설흘산, 남해의 적당히 차가운 겨울 아침 공기...

그렇게 중간에 멋진 나무를 만나고, 한시간 정도 바래길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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