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Celebrating a little victory
이 멋진 날을 축하하기엔 너무 작지만 여기, 이거 너 주려고 샀어!
8년차 미국 이방인, 어중간하게 열심히 사는 30대 한국 여자, 두 아이의 워킹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