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r Koi Apr 21. 2017

#14 은혜

오늘은 나름 바쁜 하루였습니다
더 듣고 배우고 싶은데 이제 체력이...ㅠ
지친 몸으로 문득 떠오른 노래를 찾아 듣는데
나를 위해, 우리를 위해 
마음 써주는 사람들이 떠올랐습니다..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야겠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13 엄마생각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