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매일 아침 피곤한 몸을 이끌고
전철역 개찰구의 끊이지 않는 삐~삐~ 소리를 뚫고
기약 없는 쳇바퀴를 돕니다
이 쳇바퀴가 쉽게 끝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서로 배려하며 웃으면
이 쳇바퀴가 그렇게 힘들진 않을 것 같습니다
어차피 달려야 한다면 혼자보단 둘이,
둘 보단 셋이...
빨리 가는 것보단 오래 멀리 가는 게
더 중요하니까요
옆에 기쁨을 나눌 누군가가 있다면
그 가치는 '어마어마'해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 하루도 수고하셨습니다^^
우리는 당신의 가치를 잘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