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시점에서의 새로운 산업의 도래
저자의 시점은 4차 산업 또는 4차 혁명시대라는 것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도래했고,
그것을 어떤 시점에 이야기를 해서 4차 혁명시대라고 이루어 졌습니다.
IT 라는 입장에서의 4차 혁명시대는 인공지능시대 흔히, 알파고로 불리우고 딥러닝이
주도를 하는 것 같습니다.
이것을 이끌고 있는 것은 일반적인 회사 또는 대기업이 아닌 그 분야에서 글로벌 톱기업들이
주도를 하고 그 분야에서 확장성을 넓히고 있습니다.
대한민국에서는 4차 산업을 리드할 수가 없는 구조가 아닌 듯 싶습니다.
그 업체들에게 종속되어가고, 고용은 점차 줄어들 것으로 판단되어 집니다.
너무 거시적인 것이지만, 개인으로서의 접근방법은 어떻게 해야할 지 고민을 해봐야 할 것입니다.
스마트 워킹이라는 분야가 이 분야를 리드를 할 것인지? 아니면, 기존의 업무에서 변화된 것
으로 변화가 될 지는 예측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 방향성을 잡기는 어려울 것 입니다.
개인의 고유한 아이덴티를 정립하면서 그것의 흐름을 파악하고, 따라가야 할 것입니다.
어찌보면 이것은 능동적이지 않은 수동적이지 않은 모습이겠지만, 대기업도 접근하기 어려운게
현실적인 모습입니다.
각자의 생존을 위해서는 변화를 받아들이면서 새로운 노력이 필요할 것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