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버들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시원한 9월이네요.
마음 편안히 잘 지내시나요-
고사리 요가원이 방학을 마치고
호기롭게 돌아왔는데요,
올리려고 보니
브런치북이 30편 제한이 있더라고요?
브런치북을 만들어 1,2,3로 늘려갈까 하다가
마음 편하게 매거진을 만들었습니다.
브런치 북으로 연재하던 고사리 요가원이
매거진으로 이사 왔다는 소식 전하면서
다시 즐겁게 이야기를 그려나가 볼게요.
그럼 오늘 하루도 씩씩하게!
이야기를 그리고 요가를 나누는 버들입니다. <마음에도 근육이 붙나 봐요>, <물건이 건네는 위로>, <오늘도 내 마음에 들고 싶어서>를 그리고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