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봄이니까
분홍벚꽃에 잔뜩 들뜬 사람들 사이를 거닐며
나도 오늘은 행복한 사람이 되어보았다.
3월의 마지막 주는
온 세상이 봄이었다.
- jin -
내가 그린 그림이 당신의 마음에 닿았으면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