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빛나다 Aug 25. 2021

?

찰나의 행복은 달콤하지만
무한한 행복은 의심을 불러온다.

의심은 불안하게 하고
지속된 불안은 불행을 초래한다.

그러나 작은 일에도 행복을 느끼게 하는,
아이러니.
작가의 이전글 기다리고 있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