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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다
Aug 16. 2022
공허함
치열하게 살았다.
하루만 제대로 쉬었으면 바랐다.
어떻게 어떻게 버텼다.
그렇게 모든 게 끝이 났다.
내가 바라던 쉼을 얻었다.
행복은 일주일이 채 가지 않았다.
그렇게나 바랐던 쉼이거늘
무엇이 나를 공허하게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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