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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rdi Dec 12. 2017

소소한 이야기.

-  내 친구 이야기


오랜만의 브런치 발행이에요. 오늘은 병원이야기는 아닌,

제 친구의 이야기입니다. 웹툰으로 그려봤어요. 

친구가  어린이집에 가족 소개를 해야한다고 해서  그려주었어요. 

아직 저는 아기를 어린이집에 보내보진않아서, 이런것도 있구나~ 하면서 그리면서 즐거웠답니다.

주로 오늘처럼 새벽에 모처럼 아기가 안 깨고 잘때 ; 

제 아기는 이제 이번주말에 돌이됩니다. 

그간 많이 바빠서, 브런치에 글을 올릴 여력이 부족했어요. ㅠㅠ  

참 좋은 소식은, 제가 이전에 브런치에 올렸던 병원의 아기 이야기글중 하나를 다시 교정해서 

한미수필문학에 공모하였는데 우수상을 받았었답니다. (이번해 1월이었어요~) 

이런 좋은 소식도 다 브런치와 이웃님들 덕분이에요. 


또 종종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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