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고서방 스토리 - 마트의 최강 오지라퍼 부녀

by Hazelle



나는 정말 충격적인 짓을 하고 있지 않는 한


모르는 타인에게 별 관심을 두지 않음.


일부러 그러는 것도 아니고


그냥 관심이 없음.


그런데 내가 일부러 관심을 두지 않는 것 만큼이나


그냥 타고나기를 오지라퍼인 사람들도 꽤 있잖아?


그런 사람중 대표가 같이 사는 남자임...



맨날 가는 마트에 대놓고 사기치겠다는 의도를 드러내는


조잡한 두 기계가 있음



하나는






OIP.jpeg?type=w966





요런거...


안 챙피하냐?


이름도 "챔피언을 타라!"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Hazelle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프랑스에 사는 작가. 세 딸을 키우고 있고, 이태리계 프랑스인 남편과 살고 있으며 원도 한도 없이 연애를 실컷 해보았고 글을 쓸 때 제일 행복합니다. 무조건 재미있는 글만 씁니다.

224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총 3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그들이 주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