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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종이밴드 x 홍양 Mar 19. 2020

노을이 지는 저녁

아빠와 너

우리 집은 서향이라 그런지 노을이 지는 늦은 오후엔 이쁜 색으로 거실이 물들지요.

평화로움을 넘어 너무 아름다운 한컷을 만들어주니

그려 볼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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