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매거진
길을 걷다가...
실행
신고
라이킷
6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햇살아래 바람한줌
Aug 06. 2020
감사의 시 1
시원한 바람
따듯한 커피 한잔으로 시작하는 아침
오늘은 또 얼마나 예쁠까
행복을 생각하는 시간에
귓가에 들려오는 음악소리
아름다운 기쁨이야
나에게
한 순간 한 순간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소중히 보내야지
사랑하며 보내야지
시원한 바람
자작자작 빗소리
나를 깨우는 아침이야
행복을 여는 아침이야
keyword
행복
기쁨
사랑
햇살아래 바람한줌
소속
직업
강사
일어나라, 그래야 걸을 수 있다
구독자
29
제안하기
구독
매거진의 이전글
말하는 대로
지금 나는 나로 충분히
매거진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