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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B아빠 Aug 04. 2019

퇴사를 준비하는 휴직

실천하는 실천러

퇴사를 준비하는 게 트렌드라고 한다.

퇴사를 꿈꾸는 직장인이 많다는 이야기구나 싶다.


나 역시 두 번의 휴직이 가능하다.

하나는 육아휴직, 두 번째는 무급휴직.

첫 휴직은 다양한 사람을 만나고 싶고, 많은 곳을 다녀보고 싶다. 두 번째 휴직 때는 첫 휴직을 바탕으로 공격적인 준비와 실천을 꿈꾼다.


막연하지만 걸어가 봐야 목적지에 도착하고 구체적인 생각이 들거라 확신한다.


내년 4월이 휴직 시작 목표다. 그전까지는 꾸준히 탐색하고자 한다. 이것저것 다 하고 싶은데 1년이란 시간이 길면 길다고 한다지만 생각보다 짧을 것 같다. 단순하면서 명확하게 보내고 싶다.


혹시 이 글을 읽는 브런치 작가님들~

휴직의 꿀팁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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