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이의 자는 얼굴
믿기지도 않는다
아이의 자는 얼굴을 보면 눈동자가 바빠진다
이리저리 구석구석
낮 시간엔 한 시도 가만 있지 않아서
잊고 있던 말간 얼굴이 어둠을 밀고 빛을 낸다
예쁘다
이 시간을 마음 깊이 꼭꼭 간직하고 싶다.
힘이 들 때 꺼내고 싶다.
워킹맘, 늦은 출산, 아이가 저를 키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