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편 #3) 패알못이 명품업계 가서도 생존할 수 있을까
코로나 이후, 이 업계 화력이 어마어마했는데요.
이 구간에서 구직하셨다면, 대한민국 진정 명품에 미쳤나? 왜 이 업계에서만 연락이 오는 거야? 싶으셨을거에요.
명품 업계에서 먹고사니즘을 해결해도 될지
입사해도 잘 적응 할 수 있을지
미란다 같은 상사와 에밀리 같은 사수만 바글바글 한 건 아닌지!
쿠크다스 같이 부실한 내 멘털로 견딜 수 있는지!
면접 전, 걱정만 태산!
경제가 불황일수록
코스메틱, 명품 업계는 더 불 붙여봐라 양상
화장도 패션도 잘 모르는 제가 하이엔드 브랜드 면접 보러 다니고, (잠시) 녹 받으며 깨달은 점들에 대해 썼어요.
면접 보자고 하면 다 명품업계인 이유
면접여정에서 알게 된 여러가지 채용기회
이 경력에 이 경험 한 스푼만 더하면 먹고사니즘 쉬워질걸
명품업계는 박봉에 야근 지옥이다?
명품업계에서 겪은 커리어 쇼크에 대해
문송들이 명품업계에서 해봄직한 직무들
명품업계는 캐바캐라던데. 사전에 지뢰 피하는 방법
면접 때 꼭 해야할 질문들. 안하면 도그 고생 각
명품업계 구직에 있어 현실적으로 도움 될만한 유레카! 꿀팁
마지막 리캡
(Updated_241226)
*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문장을 대거 정리했어요.
* 본 포스트의 경우 포스타입 채널 초기에 올린 정보성 위주 글입니다.
시일이 지나며 여러 차례 업데이트를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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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흡이 굉장히 긴 포스트 입니다 ***
*** 상/하편으로 나눕니다 ***
명품 업계가 왜 이다지도 활활 타오르는지 간략하게 짚어보고 갈게요.
직진출이 이어지고 있거든요. (한국 시장이 돈이 되는거죠)
1. 면접 보자고 하면 다 명품업계인 이유
한국인 1인당 약 40만원을 명품에 소비 했다고 해요.
참고로 미국은 34만원, 중국은 6만원 선이라고 합니다.
'한국에서 명품이 불티나게 팔릴 수 있는 이유'는 한 가지가 더 있어요.
잘 사는 사람이 많다는 거에요. 정말요. 못 사는 사람만큼 많다는 겁니다.
가속화되는 부익부 빈익빈 현상을 어떻게 읽었느냐면요..
명품업계와는 180도 다르지만, 상대적인 고가 소비재 기업들을 좀 거쳤어요.
제품을 대량으로 오더할 프로스펙트들을 발견하여 B2B 제안을 할 수 있잖아요..
'이거 나만 빼고 사업 다 하는 거 아냐?' 이런 생각을 종종 했어요.
구매력 짱짱한 젊은이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는 거에요. 대량 구매고객이라고 한다면 나이 지긋한 사업가를 떠올릴법한 하지만, 카드 좀 긁는다 싶은 젊은 세대 비중이 만만치 않았습니다. 좀 충격이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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