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초보들이 겪는 [시행착오] 제가 먼저 겪었습니다. 그래서 저는요...
완전 느린 속도로...
유튜브에 영상 올린지 반년 정도 됐어요.
오늘은 운동하러 나가야지...
아, 그냥 좀 더 자야겠다...
무기력 베이스로 깔고 집에서 뒹구르르르 경험... 다들 한 번 즈음 있으시죠?
재밌는 건 현관에서 신발 딱 신고 나가면 빛의 속도로 할 일을 다 끝내잖아요.
유튜브가 딱 그렇더라고요.
얼굴 공개는 싫어
음성 공개도 좀 부담스러워
삼각대도 사야 할까?
휴대폰으로 충분할까?
장소 섭외 이런 것도 해야 해? 돈이 부족한데
7분 짜리 영상 녹화 하는데 1시간 이상은 안 쓰고 싶어
편집, 두 시간 안에 가능해?
네, 저도 부담스러워요.
이해합니다... 그래서, 저는요.
진짜 사시려고요?
충분합니다. 그리고 휴대폰이 최고입니다.
여러 장소에서 녹화해봤어요.
이제 15분 안 걸립니다.
가장 많은 시행착오를 겪은 파트에요. 이제는요...
솔루션 정리 했습니다.
오늘은 유튜브 오픈하기!
얼굴 뿐만 아니라 몸통;; 조차도 노출되는 게 꺼려졌어요.
AI 편집 플랫폼에서 스크립트만 써준 후 '네가 알아서 영상이랑 보이스 만들어줘' 이랬죠. 유튜브 운영 오랫동안 하신 이웃님이 조언을 해주셨어요.
유튜브는 진짜 사람의 음성, 진짜 사람의 얼굴을 좋아합니다.
상체만 드러나게끔 영상을 찍는 것으로 바꿨습니다.
물론 포타나 트위터 통해 제 계정을 아시고 글을 읽으시는 구독자분들께서 주로 보실테지만, (상체 뿐만이라 할지라도) 실제 사람이 전달하는 것에는 진정성 차이가 나는 게 당연하다고 보았어요.
음성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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