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제이 Aug 14. 2016

반짝이던 안녕

프롬





















반짝이던,


바다의 파도가 햇살의 알갱이처럼 반짝이던 오후.


그때의 당신에게로 잠들고 싶다.



film



J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