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무명씨 Aug 07. 2019

글과 사람을 잇다

시작합니다. 저의 이야기를.



글과


사람을


잇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