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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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임신 후기에 들어섰습니다.
초기는 입덧이 심했고, 겨우 잠잠해지나 했더니,
여러가지 트러블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네요.
그래도 입덧을 할 때보다는 편안합니다.
입덧을 할 때는 정말 너무 괴로웠어요.ㅠㅠ
여름의 임신은 덥고 괴롭지만,
별로 무리하지 않고 집에서 편안히 드라마나 만화책을 보면서 지내려고 합니다.
이제 앞으로 2개월, 힘내겠습니다!!
내 아내는 오니요메(무서운 부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