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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진희 Jun 08. 2024

대충 살자 이만 얼마처럼

우리는 선처럼 가만히 누워


기획자의 기획 마감일은 왜 이렇게 빨리 돌아오는걸까요 ?

6월 기획을 끝냈는데 벌써 7월 기획 마감일이 . . .

술이나 먹고 잠이나 자고 싶은 기분이다.

밀린 설거지와 밀린 기획이 나를 기다리고 있지만

끝까지 무시하고 누워있고 싶은 그런 기분.


치와와한테 다들 그러지 마라.



인터넷 어디서 본건데 너무 웃겨서 저장.

이만원 중후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잘못이냐? 그게 내 잘못이냐고

대충 살자 이만 얼마와 이만원 중후반처럼 . . .



사랑은 항상 나를 사람답게 해.



이런 구름, 나도 언젠가는 볼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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