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랑 Harang Apr 08. 2024

작가노트를 써야한단다.

작가노트를 쓰며


2024년 4월24~30일

개인부스전 하랑김혜화

인사동 라메르갤러리3관


개인부스전 을 준비하며 써본 작가노트

아직 작가도 작업의 일관성도 성립되지 않아

어떻게든  연관지어 겨우 작가노트를 썼다.

그랬더니

이제는

연관되게 연속성 있는 작업을 하고싶어진다.

작가의 이전글 사춘기 딸을 대하는 자세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