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하랑 Harang Apr 23. 2024

하랑의 개인전

디스플레이..

아줌마ㆍ엄마ㆍ불혹 ㆍㆍ며느리ㆍ아내...

다 떼어내고

오롯이

내 이름으로 서서 가는 이 여정

견디고

붙들고

티고

붓을 놓지 않은

눈에 보이는 결과물들이 뭉클하다.



작가의 이전글 작가노트를 써야한단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