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필사하며 자기 삶에 의미를 묻고,
감정과 행동을 분리해 사유하는 시간으로 남겨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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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사 후 사유글은 추후에 발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이 양식은 근아작가, 모카레몬 작가님 글을 모방한 사례 입니다>
필사하고, 사색하며, 감정이 머문 자리에서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