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라고 우기고 싶다
아는 언니가 G5를 샀다면서
그날의 밤하늘을 매력적이게 찍어서 보내줬다
"오...느낌 있다!"
생각이 드는 것과 동시에 바로 연필을 잡았다
음...작업하는건 참 즐거웠는데
아직 색감 표현력이
부족한가보다
(일러스트레이터 준비 중인) 주부의 그림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