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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삶은 달걀
May 09. 2024
매년 축하한대
그런데 글씨는 언제 어른이 되니?
어버이날, 스승의 날이 되면
요 녀석. 매번 축하한다고 쓴다.
감사합니다로 배웠는데, 축하를 받고 드려야 하는 거니?
아무튼, 아들아.
엎드려 받는 절이라도 받는 게 낫구나.
연락 좀 하렴.
(하트에 감동♡)
keyword
축하
어버이날
감사
삶은 달걀
My name is idealiz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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